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을 위해 노트북과 화상카메라, 헤드셋 등 기자재를 학생과 교원들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비대면 긴급 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노트북 65대와 화상카메라 100대, 헤드셋 100대 등 교육지원용 기자재를 준비, 비대면 수업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과 교원을 위해 학술정보관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하고 있다.
대여서비스를 이용한 한수연(제약공학과 20학번)씨는 “학교에서 무료로 대여해 주는 노트북과 화상카메라, 헤드셋을 빌려 실시간 비대면 수업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었다”며 “온라인과강의자료 정리 등 학업 향상에 도움이 돼 만족스러웠고, 대여 서비스가 확대돼 학생들이 이용하고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구한의대는 2021학년도 1학기에도 전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올해 입학한 신·편입생 중 성인학습자와 저소득층 자녀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대학 홈페이지 일반공지’를 통해 노트북 대여를 안내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비대면 원격수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강의실과 실습실의 비대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전자교탁과 화상카메라, 무선 WIFI 등 비대면 관련 전산기자재를 도입한 바 있다.
대구한의대는 일부 실험실습 강의실을 제외한 모든 강의실에서 실시간 원격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2021학년도에도 비대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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