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충청지역 주관기관 선정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9 16: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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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및 투자 가능한 인프라 구축 시작”
충북대학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회사인 ‘충북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가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충청지역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충북대 전경. 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회사인 ‘충북대학교 기술지주 주식회사’가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충청지역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충북대 정문.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기술이전과 사업화 전문회사인 ‘충북대 기술지주 주식회사’가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충청지역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도약단계(창업3~7년차) 창업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하고 자생적으로 성장토록 사업모델을 혁신하고 시장진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2년이며, 사업비는 연간 70억원 수준이다.


특히 충북대 기술지주회사는 도약단계 창업기업 지원‧투자를 위해 BT‧IT‧ET 각 분야 대기업‧상장사 및 벤처케피탈과의 협업체계와 투자자금도 20억원 이상 확보한 상태다.


이영성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기존 수행하던 초기창업자 육성인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포함해 창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과 투자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의 시작”이라며 “우수 도약기 창업기업은 자회사로도 편입을 추진해 대학 기술사업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중기벤처부 액셀러레이터 등록(2019년), 대학창업펀드 2년 연속 운용사 선정(2019, 2020년), 셀트리온과 조인트벤처 자회사설립(2018년) 등 기술사업화와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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