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코로나19 방역 관리 우수사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8 1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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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본관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인천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교육부의 '2020학년도 대학 방역관리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대는 스마트캠퍼스 자체앱을 개발해 모든 학생이 등교시 문진표를 작성토록 하고, 학내의 모든 주요 모임은 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해 승인 하에 진행하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또한 비대면 수업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실기실험실습 오프라인 수업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2인 1조 근무 배치로 구성원의 안전을 보호했다.


아울러 비대면 강의를 질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피드백을 계속 반영해 교육력 향상을 도모한 것과 다중이용 시설 방역관리를 철저히 실시한 점, 학생들이 면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증한 것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기숙사에 격리보호실을 운영하고, 유학생을 보호조치를 통해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낸 것도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인천대는 2021학년도 입시전형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없이 입시를 무사히 마쳤고, 지난해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10%를 코로나 장학금으로 신속히 지급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인천대 재해대책본부 장정아 통제관(학생·취업처장)은 “코로나19 방역관리 우수 사례 선정은 모든 학과와 행정부서가 밤낮없이 한마음으로 뛴 결과로, 학교와 인천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하게 돼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 시대 대학 생활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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