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수립→공론조사→설문조사→공청회 통해 선출제도 마련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평택대학교가 총장 선출에 교수와 직원 등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민주적 총장 선출제도’를 도입한다. 평택대 설립 이후 학내 구성원이 총장 선출에 참여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평택대에 따르면 김문기 총장직무대행은 피어선기념학원 이사회에 총장 선출제도 개선 방안을 보고하고, 평택대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사회에 보고된 총장 선출제도 원칙은 ▲전체 구성원들의 의견 반영하는 민주성 ▲절차의 투명성과 공개성 ▲다른 대학 등의 사례에 비춰 수용 가능한 객관성 ▲평택대 특성에 적합한 특수성 등이다.
평택대는 15일까지 수렴된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내 총장선출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해 연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공론조사,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민주적 총장 선출제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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