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 '위-하여총학생회'(회장 황정연)는 지난 16일 캠퍼스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총학생회와 경찰행정학과 학생회는 이날 2인 4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강의동 여성화장실을 중점으로 점검을 했다.
점검은 경찰행정학과 김정규 교수의 지도로 900MHz에서 6.0GHz까지 무선비디오 신호를 검색하는 영상 탐지기와 적외선 탐지기, 도감청 탐지기 등 전문탐지 장비가 동원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 화장실 벽간 틈새 등 렌즈부착 우려 지점에는 실리콘 막음조치를 하기도 했다.
총학생회와 경찰행정학과는 '안심캠퍼스'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 점검활동을 샤워실까지 포함해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