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학생 교육환경서비스 개선 '수요자 중심 학습지원실' 구축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7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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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휴식공간에 최신 IT기술과 디자인 적용
청암대 '수요자 중심 학습지원실'이 16일 문을 열었다.
청암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수요자 중심 학습지원실'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지난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Mirror형 교육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수요자 중심 학습지원실’이 지난 16일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청암대는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신 IT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킨 연구학습지원실과 콘퍼런스룸, 창의학습지원실 등을 구축했으며, 학생들의 학습지원과 연구, 토론,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구학습지원실은 개인별 집중학습과 자기 주도형 학습 공간으로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열람테이블이 양면 덕트형과 오픈형 열람대로 교체됐다.


또한 소그룹 세미나와 토론, PT등 협업 활동 진행공간으로 콘퍼런스룸이 마련됐으며, 창의학습지원실은 로비와 휴게 공간을 넓혀 열린 학습공간으로 조성됐다. 중앙통로에는 큐브공간과 쉼터 공간을 설치해 학생들이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서 총장은 "학습지원실은 학습과 문화적인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학습지원실 구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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