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물리학과가 15일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가 지원하는 '오픈랩 오픈 프로젝트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등교육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 자원을 공유하는 실험실을 구축하고 지역 고교-대학 간의 연계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 실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물리학과는 오는 4월까지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초실험 장치와 다양한 참여형 교육(역학 실험 5종, 열역학 실험4종 등 총 22종)이 가능한 실험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지역고교생 대상 실습형 교육을 운영, 참여형 기초과학 실습 공유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역 대학과 대학원생이 교육에 참여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에선 강장원 교수가 기초과학 교과목 이론 수업 개발을 맡았고 송정훈 교수가 참여형 기초과학 실습프로그램 개발을 맡았다.
사업 총괄을 맡은 손석균 교수는 “목포대 물리학과 내 구축된 기초과학 실험 장비 인프라를 오픈랩 형태로 개방해 지역사회 고교-대학생들이 참여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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