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6 1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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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역기업 수요 중심 청년기술전담인력 선발
대학 기술 현장 이전 통해 공공연구성과 촉진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청년TLO 육성사업 후속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이하 청년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3년간 최대 1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기업에 필요한 수요를 중심으로 청년기술전담인력을 연간 30명씩 선발‧육성하고 대학 기술사업화와 현장 기술이전 활동을 지원해 공공연구성과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청년기술전문인력은 두 개의 트랙으로 구성된다. 트랙Ⅰ은 기술실습, 조사, 이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 기술마케터로 활동하고, 트랙Ⅱ는 기업 후속취업을 목표로 대학 기술을 현장에 이전하고 기업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파견 전문인력으로 활동한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기술경영센터는 지난 3년간 청년TLO육성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을 분석하고 청년기술전문인력을 배치해 사업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재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대학 이공계 졸업생들이 기술사업화 경험을 쌓아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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