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안동시와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 개소식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5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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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대학주도형 일자리 사업
10년간 총 사업비 1000억원 지원 예정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16일 안동대 본관에서 안동시와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 개소식을 연다.


15일 안동대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이 주도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동대와 안동시가 지난해 1월 체결한 안동형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이후 설립됐다.


이 사업은 지역특화전략산업의 성장 실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올해 64억원으로, 향후 10년간 안동시 가용예산의 10%가 투입된 총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의 특징은 기존 대기업 중심과 정부 주도, 채용 중심형의 일자리 모델과는 다르게 중소기업 중심과 대학주도, 인력양성을 우선하는 대학 주도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안동시 특화산업 스마트팜 농식품소재와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분야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시킨 인력양성 및 일자리를 창출한다.


권 총장은 “지역관광거점도시와 노지 스마트팜 시범사업, 대마특구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 대학주도형 지역혁신 일자리모델로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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