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가 올해 334명의 교사를 새로 배출하게 됐다.
12일 전남대 사범대학에 따르면, 전남대는 ‘2021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모두 334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거점국립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신규교사 채용 규모가 감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자 수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모든 교과에 걸쳐 교원을 배출했으며, 지역적으로 고르게 분포했다.
합격자는 공립학교 265명, 사립학교 69명이며, 지역별로는 광주지역 89명, 전남지역 147명, 전북 28명, 서울과 인천 각 9명, 경기 22명, 충남 8명 등이다.
전남대는 광주·전남 교육청에서 파견한 협력관이 상근하면서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원양성교육, 상생발전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이 큰 도움이 평가하고 있다.
김회수 사범대학장은 “지역과 미래사회의 요구에 맞는 최고의 교사를 배출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지역 중·고교생을 위한 에듀테크 멘토링을 확대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결과를 현장과 활발하게 공유하겠다. 사대생들을 위한 현장 교사의 지도를 다양화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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