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디지털콘텐츠 미래인재발굴육성 교육기관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2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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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산업 진출 희망하는 인재 대상
자기주도적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취창업 역량강화교육 통해 청년인력 육성
남서울대 지식정보관 전경.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1 디지털콘텐츠 미래인재발굴육성 교육기관’에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콘텐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인재를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가상융합서비스 개발과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우수 청년인력을 육성한다.


최근 비대면 환경에서 교육·훈련과 제조, 국방, 의료, 게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 수요에 상당 부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남서울대는 가상증강현실분야에 10년 전부터 꾸준한 투자와 인력 양성에 매진하면서 올해부터는 정식으로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를 신설하는 등 노력했다.


남서울대는 이번 교육기관 선정으로 가상융합서비스 단계별 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교육은 선수학습을 시작으로 자기주도의 콘텐츠 기획과 팀 프로젝트 개발, 취·창업에 필요한 직무교육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남서울대는 특화분야인 XR콘텐츠 개발과 가상융합서비스과정에 각각 50명(총 100명) 우수인재를 교육할 계획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빅데이터산업보안학과 김성준 주임교수는 “디지털 전환은 4차 산업혁명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통적 굴뚝산업에서부터 최첨단 산업영역까지 특정 산업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미래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필수전략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서울대는 차별화된 AI(인공지능)와 실감콘텐츠 융합교육을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교육하고, 실질적 프로젝트를 제공해 기술 전문성을 갖춘 신기술 융복합 인재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육과정 마지막에는 최종 프로젝트 결과·발표를 통해 최우수자(팀)를 선발하고,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50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디지털콘텐츠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만 39세 미만 청년이라면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홈페이지(www.atic.a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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