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LINC+사업단, 스페인 세네르(SENER)와 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2 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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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설계시스템 ‘FORAN’ 기증
조선·해양플랜트 설계 전문가 양성 협력
김점수(왼쪽) 동아대 LINC+사업단장과 강상모(가운데) 공과대학장, 알폰소 세보레로세네르 아시아 지역 지사장이 조선해양설계시스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스페인의 세네르와 ‘조선·해양설계시스템(FORAN) 공급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대 공과대학 조선해양플랜트학과 교수들의 노력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조선과 해양플랜트 설계 전문가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 LINC+ 사업단장과 강상모 공과대학장, 알폰소 세보레로 세네르 아시아 지역 지사장과 조문섭 한국지사장, 최정호 동아대 공과대학 부학장, 박영일 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김 단장은 “해양특수선의 기본설계와 상세설계, 생산설계가 일관화된 시스템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FORAN을 통해 관련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에 50억원 상당의 FORAN시스템을 기증한 세보레로 지사장은 “대한민국 조선과 해양플랜트 설계 전문가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네르는 마린·항공우주·토목 엔지니어링과 건설분야 등에서 약 60년의 경험을 가진 스페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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