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양대학교 박물관(관장 안신원 교수)이 2021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5개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1일 한양대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2월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전문인력 지원사업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양대 박물관은 올해 계속되는 팬데믹 시대에도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며 한양대와 지역사회의 문화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우주와 관련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전시회를 진행한다. 또 오는 5월에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와 CMS(뮤온압축솔레노이드), ALICE(대형이온충돌실험기) 연구팀, LIGO(중력파) 과학협력단 등이 참여하는 ‘우주, 人-과학으로 풀고, 예술로 빚다’ 기획특별전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이만영 박사의 국내 최초 컴퓨터,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제3호(등록문화재 558호)’와 함께 한양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기기를 선보이며, 시각·청각·촉각 등 감각의 관점에서 전자기기의 발달사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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