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의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새 학기 준비를 돕기 위해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
이번 상담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 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상담 대상자는 2022학년도부터 바뀌는 새로운 대학수학능력시험 체계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른 변화된 대입전형 정보와 대입전형 특징,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받는다.
맞춤형 상담은 변화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과 수능 체제 변화에 따른 국어와 수학 영역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방식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상담진으로 경남도내 진학전문가 그룹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장학사 및 상담교사들이 참여한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대입전형 변화로 고민하는 고3 학생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자신감 속에서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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