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 한국유전자협회와 산학협력 협약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0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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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응 유연성 가진 인재 양성 위해 맞손
건강관리·재활활동 분야 학술연구 활동, 교육과정 개발 등 협력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와 한국유전자협회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와 한국유전자협회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휴먼케어서비스센터는 10일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한국유전자협회와 산학협력 협정식을 가졌다.


휴먼케어서비스센터는 협약을 통해 한국유전자협회와 상호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건강관리·재활운동 분야 학술과 연구 활동 협력 ▲관련 분야 활동 전문가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협력 ▲전문 인력·물적 자원과 정보 공유 등 교류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연 총장은 “다가올 유전자의 시대를 준비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유연성을 가진 인재 양성’이라는 한국유전자협회의 비전은 우리 한신과 뜻을 같이 한다"며 "오늘 협정은 AI·빅데이터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 휴먼케어서비스로 평화와 나눔을 실천하는 한신 특성화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장은혜 한국유전자협회 총괄 본부장은 “한국유전자협회는 민간에서 유전자검사가 가능하게 되면서 지난 201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고, 교육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준비하며 성장 중에 있다"며 "기독교 교육을 바탕으로 한 한신대의 신앙적인 부분과 휴먼 헬스케어를 접목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신대 휴먼케어서비스센터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한신대 휴먼서비스대학의 역량을 지원하는 서비스센터로 심리상담과 헬스케어, AI빅데이터 교육, 진로취업서비스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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