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 LINC+사업단(단장 김병윤)은 글로벌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거점 구축을 위해 2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기간 중 LINC+사업단은 미주 조지아 뷰티 서플라이협회(회장 김은호), 애틀랜타 국악원(원장 김미정), 현지 한인기업 2곳 등 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산학협력을 위한 거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및 World(월드) OKTA-Atlanta(애틀랜타) 지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중앙일보와는 산학협력을 위한 글로벌 거점 구축 노력에 공감하며 가까운 미래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LINC+사업단 문준섭 부단장은 “학생들의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나가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애틀랜타-조지아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미국사회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점을 제시하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뿐 아니라 글로벌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 진취적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과정에서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는 학생에게는 해외 탐방기회를 제공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며 “글로벌 현장실습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이 절실하고 이를 위해 언어 및 현지정보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INC+사업단은 World OKTA-Atlanta지부 산하 글로벌마케터 그룹과 가톨릭관동대 공동 주관으로 한국 및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경진대회(가칭)’를 추진할 예정이다.
미국 조지아주 주도인 애틀랜타시는 LA, 뉴욕, 시카고에 이어 한인인구가 4번째로 많은 도시다. 라디오코리아, Atlanta-K, 중앙일보-애틀랜타, 애틀랜타 조선일보, 애틀랜타 한국일보 등 현지언론은 이번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방문에 대해 집중 보도해 코로나로 침체돼 있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대학과의 교류에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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