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스테이케이션(stay +vacation)을 주제로 한 ‘지역개발을 위한 국제주간’을 개최했다.
한동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사업의 정체와 거리두기로 인한 도시 내 공간 화보의 필요성을 인지해 새로운 도시 기능과 역할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동대와 벨기에 하셀트대, 베트남 호치민 경제대, 호치민 기술대, 톤득탕대, 태국 타마사트대, 미얀마 만달레이대 등 6개 해외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로운 지역개발에 대한 전략을 모색을 위해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서덕수 교수, 구자문 명예교수 등 10여명의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8개 팀을 구성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시스코를 통해 의논했다.
할세트대 Els Hannes 교수는 국제주간의 기획 의도에 대해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회복성 있는 공간, 사람들이 충분한 회복을 누리고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덕수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도시 및 지역개발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고,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전략을 세워보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강의 영상과 자료는 한동대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 유니트윈에 업로드돼 미얀마 학생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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