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3년간 지역 인문활동 활성화 노력...대학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센터장 한정섭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처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인문적 가치의 확산을 통해 저마다 사회공동체의 성숙한 구성원으로서 인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삶에 대한 성찰과 타인과의 소통, 공동체 문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사회적 이슈와 갈등을 세대 관점에서 성찰하고 포용적 어른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사업이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인생나눔교실의 수도권지역 주관기관으로 활동하며 18명의 튜터, 134명의 멘토봉사단과 함께 165개 멘티그룹을 만나 인문멘토링인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1,978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또한 75개 그룹 380명이 지역기반 인문활동인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656 차례에 걸쳐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2020년은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고자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대학의 자원을 십분 활용해 비대면 인문멘토링 및 인문활동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2019년 대비 +15점 이상 개선된 81점으로 조사됐으며 재참여 의사도 8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멘토의 경우 재참여 의사가 95%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의 인문활동과 더불어 사회 재참여 활동의 확산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사업을 총괄하는 한정섭 교수는 “사업운영을 통해 쌓아온 이해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보다 심화된 관점에서 ‘인문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발빠른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비대면 환경은 물론 급변하는 사회적 요소를 고려해 대학의 자원을 적극 활용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 예술교육센터는 3월중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멘티기관 및 그룹 모집을 시작으로, 튜터와 멘토 모집 및 교육과정을 거쳐 5월부터 11월까지 인문멘토링을 600회 가량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6월 이후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활동그룹을 모집하여 11월까지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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