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군단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1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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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학군단 고주원 동문회장(왼쪽 첫 번째) 등이 김혁종 총장(가운데)에게 모교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광주대 학군단 고주원 동문회장(왼쪽 첫 번째) 등이 김혁종 총장(가운데)에게 모교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학군단(ROTC) 동문회가 십시일반 모금한 발전기금 100만원을 대학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혁종 총장과 박동철 학군단장, 고주원 동문회장(학군 53기 임관), 김현규(학군 59기 임관), 정서령(학군 59기 임관) 학생 등이 참석했다.


고주원 동문회장은 “광주대 제1기 후보생으로 2013년 입단해 양성과정 중 학업과 임관 준비로 힘들었지만,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육군장교로 임관할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과 후배들의 모범이 되고자 조그마하게 기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혁종 총장은 “여러분들이 정성을 모아, 모교와 후배 사랑의 뜻을 전달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우리 학군단은 타 대학보다 늦게 창설했지만,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훌륭한 장교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학군단은 2012년에 창설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60명의 육군 학군장교가 임관했으며, 매년 우수한 장교 후보생 선발을 위해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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