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25일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순천대는 이날 박사 19명, 석사 98명, 학부생 1305명 등 142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고영진 총장과 보직교수를 비롯해 학위수여자 및 각종 수상자 대표만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순천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중계하는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80년대 민주화운동과 통일 인권운동에 헌신한 故정영섭 씨의 정신을 기리고자 명예졸업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졸업생 대다수가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을 위해 70주년기념관에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했다.

고영진 총장은 “이런 영광의 시간이 있기까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애정을 갖고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사랑으로 양육하신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진리의 빛을 품은 사회인으로서 주위에 따뜻함과 사랑의 덕을 베푸는 인재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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