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가 지난 23일 안양윌스기념병원(원장 이동찬)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양대 박노준 총장, 박찬범 비서실장과 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 김권수 행정원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 간 의료지원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의료서비스 제공 ▲공식행사 의료지원 ▲병원의 봉사 및 대외활동 협력 등이다.
박노준 총장은 “안양 최고의 병원인 윌스기념병원과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며 “상호 간 우호적 관계와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과 시민의 건강과 복지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은 “안양시를 대표하는 안양대와 협약을 맺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교류 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을 더 보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은 2012년 개원 이래 정부의 심사기준을 충족하고 지속적인 의료전문성 강화와 질 관리에 힘써온 결과, 안양시에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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