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산학협력단, 중기벤처부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15 1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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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비 101억원 확보...우수 도약기 창업 기업 지원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도약기 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관기관을 통해 사업화 자금 마련과 매출 증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원대는 국비 99억원과 도비 2억1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101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향후 2년간 우수 도약기 창업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원대는 지난 2019년 26개 사를 발굴·지원해 매출 500억원, 고용 창출 259명, 투자 190억원 등의 성과를 냈으며, 최근 진행된 전국 20개 주관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최흥렬 산학협력단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약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충청권 최고 창업 지원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 2021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기업모집은 3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30개 사 유망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과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와 K-스타트업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창업도약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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