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26 DU 일자리(+) 더하기 취업박람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04 0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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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4월 30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DU 일자리(+) 더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가 지난 4월 30일 교내에서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DU 일자리(+) 더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에 맞는 글로컬 기업, 대구·경북 지역 주요 공공기관, 지역 강소기업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기업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 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상담 후 실제 채용 매칭까지 연계하는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진로·취업 상담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되어 전공별 로드맵과 커리어 패스 설정 등을 돕는 심층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지원관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실습, 일학습병행제 등 교내외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청년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스탬프 투어 등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반도체기업 특화 취업박람회’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대는 지난 2017년부터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9년간 600명이 넘는 관련 기업 취업자를 배출해 왔다. 이번 특화 박람회에서는 반도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자 멘토링과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해,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했다.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은 “지역 우수 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며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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