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1월 8일부터 2월 5일까지 지역 산업체 관련 직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인공지능 집중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5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6명이 강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이론수업과 실습조교들의 1대 1 맞춤식 교육이 진행됐고, 한밭대만의 실용적 인공지능 집중교육과정이 이뤄졌다.
1주차에는 머신러닝과 데이터분석 기초를 주제로 인공지능 소개, 데이터 분석 기초, 머신러닝 모형, 앙상블 모형 개요 및 기초이론이 진행됐고, 2주차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주제로 Regression 학습 모델의 기초 이론이 진행됐다.
3주차는 딥러닝 기초를 주제로 주제퍼셉트론, 다층 퍼셉트론, 딥러닝 규제 등이 다뤄졌고, 4주차는 CNN을 주제로 이론과 데이터 증대 및 전이학습이 진행됐다.
끝으로 5주차는 CNN응용 수업이 진행됐으며, 이전 수업내용 복습과 최신 딥러닝 동향 및 연구내용 소개, 수료생과 교수진, 대학혁신단 부단장, 프로그램 총 기획 책임교수들과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교육에는 대전과 인근지역 인공지능 분야 재직자 15명과 인공지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3명이 수료했다.
교육에 참석한 넵코어스 손석호 연구소장은 "이런 기회는 수도권이나 온라인으로밖에 없었지만 지역 국립대에서 기회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인공지능 교수진과 다양한 연구를 협업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강사진으로 참여한 정보통신학과 정의림 교수는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초급자를 대상으로 준비하였지만 앞으로는 고급자로 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전문교수들이 지역 산업체와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용준 대학혁신단 단장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직종의 재직자, 연구자 등의 재교육을 통해 지역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립대의 공공성 강화 및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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