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범한산업과 지역사회 상생 산학협력 방안 모색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8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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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역기업의 협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
창원대는 범한산업㈜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는 범한산업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는 범한산업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범한산업 본사를 방문해 정영식 회장과 김종철 대학발전협력원장과 지역인재 양성 및 대학-지역기업의 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의 주요내용은 ▲학생 취업과 지역인재 채용 ▲대학과 기업 시설 및 공간 인프라 공동활용 ▲산학 홍보협력 ▲창원대 LINC+사업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사업 등이다.


정 회장은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있어 지역 대학과 활발한 산학협력은 큰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며 “창원대와 지역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한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세계적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세계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학이 기업을 먼저 돕고 그를 통한 기업이익이 대학과 사회에 환원돼 지역 전체가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 모델을 만들기 위해 창원대 발전후원회장을 맡고 계신 정영식 회장님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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