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제1회 U-Commerce Competition’과 ‘2021년 이커머스특성화대학 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중기벤처부에 따르면 ‘U-Commerce Competition’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이 온라인 수출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목포대 ‘세계로유’ 팀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한 10개팀의 평가를 종합한 결과 판매 실습간 약 1900만원 상당의 수출 성과를 달성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커머스특성화대학 지정·운영 사업은 온라인 수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목포대 등 7개 대학을 지정해 총 396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장영학 목포대 교무처장은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연속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중기벤처부에 건의했다.
이커머스특성화대학 책임자인 이석인 교수는 “올해에는 사업 참여 학생들을 경영대학과 인문대학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실습 상품도 지역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해 외연 확대와 내실을 동시에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이커머스 특성화대학 운영과 전남도의 글로벌 셀러 양성사업, 중화권 온·오프라인 통합 수출지원사업, 광주전남 KOTRA의 디지털 마케터 양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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