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2019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 74.6%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을 기록했다.
취업자 중 일정기간 경과한 시점에도 건강보험 직장가입 자격을 유지하는 즉 취업처에 지속적으로 근무하는 척도를 나타내는 유지취업률에서도 건양대는 88.8%(2차 기준)를 기록하며 전국 대학평균 87.1%(2차 기준)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991년 개교 이래 건양대는 2014년 74.5%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다’그룹(졸업자 1000명 이상~2000명 미만) 중 1위를 달성했으며 2015년 81.9%, 2016년 80.2%, 2017년 78.1%, 2018년 77.3%로 대전충남권뿐 아니라 전국 단위에서 매번 최고 취업률을 달성했다.
2019년 말에는 PRIME창의융합대학 기업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재학생 7명이 GS그룹 계열사였다가 독립한 IT 토털서비스 기업 GS ITM에 동시에 조기취업하기도 했다.
건양대가 올해 취업률 74.6%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3.3%, 대전권 대학은 63.8%, 충남권 대학은 66.2%를 나타냈다. 이같은 결과는 건양대가 기업이 원하는 역량과 자격증을 파악해 가르치는 기업수요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양대는 2004년 전국 최초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용센터를 개관하고 면접대처 능력강화 프로그램(3, 4학년 고학년 전체 대상 운영, 참여율 90% 이상) 및 취업트렌드를 반영한 취업교과목, 기업분석 공모전, 커리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 전국 최초 융합전문단과대학과 의료공대를 설립하는 등 전문성을 갖춘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특성화학과, 실무중심 교육, 철저한 학사관리, 체계적 취업지원과 교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양대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취창업 동기유발학기를 시작해 학생들이 일찍부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진로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원묵 총장은 “건양대는 입학한 학생들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높은 취업률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유지취업률에서도 우리대학이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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