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위탁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1년도 사업비 3억 증액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04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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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위생·영양 관리 강화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위탁기관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2021년도 사업비가 3억원이 늘어난 10억원으로 편성됐다.


창원대는 4일 지원센터의 올해 사업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지원 예산 증가로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액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센터는 영양사를 14명에서 20명으로 증원해 센터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일반회원 20인 이하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순회방문지도도 연 2회에서 4~6회로 늘어 급식 안전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에도 지원을 확대해 관내 다양한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문혜경 지원센터장은 “센터 운영 10년의 노하우와 내실화를 토대로 2021년에도 창원시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급식 위생 안전 확보와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해 전심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최고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하는 국책사업으로,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가 최초로 위탁을 받아 지난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안전한 어린이 급식을 위한 현장 맞춤식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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