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강성국)은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하 공인원)에서 시행한 2020년도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공학교육을 인증받았다.
이번 공학교육 인증은 공인원이 목포대 공과대학 9개 학과에서 운영하는 공학교육심화프로그램의 공학교육 시스템을 평가한 결과다.
평가 결과 컴퓨터공학이 최우수한 성적으로 6년간의 인증 기간을 획득했고, 건축공학, 기계공학, 융합소프트웨어학, 전기및제어공학, 정보보호, 정보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조선해양공학은 우수한 성적으로 3년간의 인증 기간을 획득했다.
공학교육인증제는 Washington Accord 회원국(정회원 20개국) 간 공학도가 배워야 할 공학교육의 수준을 설정하고, 실적평가에 기반한 인증을 통해 학과의 교육 수준이 국제적 수준에 동등함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목포대는 2005년도부터 공학교육 품질 개선을 위해 인증제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에 지난 7월 12일~14일 사흘간 총 13의 공인원 방문평가단이 본교를 방문해 공과대학 9개 심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평가와 조언의 시간을 가졌다.
오명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인원에서 제시한 공학교육프로그램 기준과 지침에 부합하고 국제적 수준에 동등한 실력을 갖춘 공학 기술 인력을 배출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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