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정시 입학정보 ] 전남대학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8 1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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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융합인재
전남대학교가 키웁니다



전남대학교는 인류보편의 가치를 지켜 온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민주주의의 산실로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희생을 무릅쓰며 민주, 인권, 정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왔다. 긍지로 가득한 전남대의 역사는 새 시대의 희망으로 활짝 피어나고 있다. 거점국립대학으로서 광주전남의 발전을 이끌며, 국가균형발전을 떠받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첨단학과 신설·온라인 해외 교류 확대로 미래시대 준비


전남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시대를 앞서 준비하고 있다. 학내 네트워크의 전송속도를 1G에서 10G로 10배나 높이는 등 디지털캠퍼스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학습기법인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학습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배운 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한 뒤 배우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전남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융합인재를 키우기 위해 융·복합 교육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단과대학 ‘AI융합대학’을 추가 설립했다. 때마침 광주에 조성되는 인공지능(AI)집적화 단지의 인재공급기지가 되는 셈이다.


학생 스스로 자기계발을 위한 교과목을 설계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를 국립대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간 복수학위를 허용하는 등 미래선도형 학사제도를 갖추고 있다.
전남대는 전 세계 62개국 557개 대학과 학술교류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2천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안전한 유학생활을 계속하고 있으며, 팬데믹 상황을 이겨낼 새로운 대체 프로그램들을 속속 개발해 운영 중이다.


▲언택트 사회에 기반한 COIL(Collec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 프로그램 ▲온라인 기반 미국 대학생 연수 위탁 프로그램(CLS) ▲온라인을 통한 해외 한국어 국제반 운영 ▲온라인 유치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또 세계 66개국 2,800여명의 외국인 동문들은 해외 현지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축적된 역량으로 연구중심 대학 우뚝


전남대는 뛰어난 연구역량을 지니고 있다. 대학정보공시 기준 최근 3년 동안 연구비 총 수주금액은 2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전국 7위)를, 교원 1인당 연구비는 3년 연속 1위(전국 8~9위)를 기록했다.


특히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지역혁선선도연구센터(RLRC)인 ‘심혈관 환자맞춤형 차세대 정밀의료기술 선도연구센터’ ▲면역치료혁신플랫폼 ▲의학분야 선도연구사업(MRC)인 ‘경조직 바이오인터페이스 연구센터’ ▲지역전략산업융합보안핵심인력양성사업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지원(BRIDGE+)사업 2단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등의 대형국책사업 선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학-지역 혁신 플랫폼 대학


전남대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산업과 인재양성을 연결하는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을 이끌고 있다.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빛고을혁신도시 내 여러 에너지 관련 공기업 취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광주 빛그린산업단지 내에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이전을 통해 기업공동연구와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애로기술 해소와 인재 양성 및 채용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게 된다.


탄탄한 복지정책·문화캠퍼스 구축


우수한 복지수준 역시 전남대만의 강점이다. 학생 1인당 교육비 부담률이 등록금의 4배 수준에 달하고 있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반환요구가 격화되자, 전남대는 지난 7월 국립대로서 처음으로 총장-학생간 공개토론회를 갖고,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교직원들이 모금한 1억 5천만원을 생계가 곤란한 학생들에게 별도로 지원했다.


학부생 등록금은 지난 2009년 이래 계속해서 인하·동결 중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입학금도 폐지했다.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업 지원금을,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이나 영남권 대학과 교류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도전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남대 학생들은 문화로 행복한 대학생활을 영위한다. 도서관, 운동장, 광장 등 문화생태 공간을 중심으로 주체적이고 역동적인 다양한 학생문화 콘텐츠를 발굴·개발할 수 있다.


문화활동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학생 스스로 세계문화 체험을 기획하고 봉사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주적인 학생 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80여개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학내 산재한 민주화운동의 기념공간과 상징물들을 하나로 이은 ‘민주길’은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 생활 속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준공을 눈앞에 둔 디지털도서관은 빅데이터 세상의 관문으로 우뚝 자리해 미래 후속세대들의 학문의 전당이자 네트워크로 세상의 지식과 정보를 실시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학생자치공간인 제1·2 학생회관을 과감하게 리모델링하고, 5.18광장도 새롭게 단장했으며, 용지 호수공원, 곳곳의 학생라운지 등과 함께 대학문화의 생태공간이 재단장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나군 통해 1,254명 선발, 실기 있는 예체능 계열은 나군 모집


인터넷 원서접수: 2021. 1. 7.(목)∼1. 11.(월)


전남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학부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1,254명(광주캠퍼스 1,055명/여수캠퍼스 199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021년 1월 7일(목)부터 1월 11일(월)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정시 가군에서 603명, 나군에서 651명을 뽑고 수시모집 미충원에 따른 이월인원을 반영한 정시모집 최종 선발인원은 2021년 1월 6일 전남대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전형요소 간소화…수험생 부담 완화


이번 2021학년도 정시모집 역시 지난해와 같이 전형요소 간소화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능 및 실기/실적 위주 전형으로 운영한다(일부 전형 제외).


전형요소는 일반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 100%, 예·체능 계열은 실기고사와 수능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자연계열 일부 모집단위는 ‘수학 가’ 영역 점수에 대해 20% 가산점을 적용한다.


수능을 반영하는 전형은 모집단위에서 정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영역과 동일한 영역을 응시해야 하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별 반영영역을 확인해야 한다.


만학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학생부 성적으로,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종합평가(서류평가, 면접)로 선발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지 않아도 된다.


전남대는 2021학년도 6개 첨단학과 신설로 입학정원 310명이 증원됐으며, 정시모집에서 85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첨단학과는 ▲AI융합대학(인공지능학부,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빅데이터융합학과) ▲공학대학(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석유화학소재공학과) ▲수산해양대학(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가 있다.


2021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도 입학전형 간소화 기조를 그대로 유지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양성의 산실이 될 첨단학과들은 수험생들이 도전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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