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저소득층 4년 전액장학금 지급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각 대학들이 ‘파격 장학금 ’ 지원을 내세워 신입생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특히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신입생 충원율이 주요 지표로 작용하기 때문에 신입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23일 각 대학에 따르면 목원대와 창신대 등 몇몇 대학에서는 특성화 학과 장학금이나 입학성적 장학금과 별도로 신입생 전원에게 지급하는 파격 장학금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목원대는 최근 2021학년도 신입생들에게 30만원씩 코로나 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입생 1926명에게 총 5억7천여만원의 코로나19 장학금을 신설했다.
목원대는 수시와 정시 최초 합격자들이 입학했을 때 신입생 전원에게 80만~100만원의 목원스타트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으로 신입생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1인당 최대 130만원이다.
창신대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창신대는 부영그룹이 학교 경영에 참여한 이후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를 통해 올해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했다.
초당대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4년간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입생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 인문계열의 경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5분위 이내, 이·공계열의 경우 소득분위 3분위 이내 학생에게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계명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수능(일반전형)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 충남도립대도 2021학년도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첫 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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