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지역연계 협력네트워크형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밀키트를 활용한 지역사회 아동 대상 비대면 영양교육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서일대 식품영양학과 전공동아리 ’Nutrition Education Services’ 학생들의 참여와 중랑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을 만나 진행해 왔던 영양교육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영양교육 서비스가 기획됐다. 어린이 건강 간식 메뉴를 선정하고 요리 방법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식재료, 레시피, 영양정보를 담은 밀키트(meal kit)와 제공함으로써 초등학생들도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
이번 활동을 지도한 식품영양학과 신서영 교수는 “올해는 대학생들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전공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영양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 식생활 실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일대는 대학발전계획 3대 전략 방향의 하나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채택하고, 지역연계 협력네트워크 기반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사회 환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