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카리타스상담센터, 우수상담기관상 수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8 11: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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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 선정 우수상담기관상을 수상한 호서대 카리타스상담센터 직원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카리타스상담센터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에서 선정한 우수상담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호서대 카리타스상담센터는 어깨동무(또래상담자 프로그램)’와 The 어울림(멘토링 프로그램), 진동(진로탐색 및 동기강화 집단프로그램), 힐링라이프, 학사경고자 및 생활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을 위해 상담프로그램을 전격 비대면으로 전환, 운영해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어깨동무 프로그램’은 사전에 상담교육을 받은 고학년 학생이 후배 와 동기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해주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6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학생들을 상담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원격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을 집중 상담해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했다.


카리타스상담센터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무비힐링과 스트레스 관리워크숍 등 힐링라이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The 어울림(멘토링 프로그램) ▲다행(생활관 대상프로그램) ▲진동(진로탐색 및 동기강화 집단프로그램) ▲셀프리더십(신입생지원 집단상담) ▲The 강자(강점 에피소드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두경희 카리타스상담센터장은 “코로나가 장기화함에 따라 상담의 역할이 더욱 커진다고 생각된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대학 생활을 유지하고 심리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비대면이라는 소통창구가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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