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생활가구디자인학과 김다혜 씨가 (사)한국공예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한국공예대전 목·칠/가구공예 부문에서 영예의 특별상(상금 350만원)을 수상했다.
한국공예대전은 전통공예문화를 전승 보존하며 전통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 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자 지난 1999년부터 개최돼 온 전국공모전이다.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모습으로 기존 공모전의 체계에서 벗어나 현대 공예문화의 흐름을 반영하는데 목적을 둔 공모전에서 김다혜 씨는 한국 전통 문양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거실장 ‘사랑방’을 출품했다.
특히 ‘사랑방’ 작품은 서일대 ‘창의·융합 INNO SCHOOL’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 작품이다.
학생이 디자인 과제를 제안하고 디자인 기획 및 발상, 산업체 멘토와의 협업, 시제품 개발 등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해결을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로 대학과 업체, 학생이 중심이 된 차별화 된 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국공예대전 입상작 전시는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익산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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