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창원대학교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이 (사)대학박물관협회에서 수여하는 ‘2020 올해의 대학박물관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는 대학박물관의 학술적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61년 결성된 협회로, 현재 100개 대학박물관이 가입돼 있다.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는 대학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매년 ‘올해 대학박물관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주용 학예실장은 창원대박물관에 18년간 재직하면서 경남지역 문화재 보존 및 관리, 학술조사를 통한 고대문화 가치 발굴에 앞장서 왔다.
또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답사, 어린이박물관교실, 찾아가는 박물관교실 등 사회교육과 특별전시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함양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남지역에서 관람하기 어려운 겸재 정선, 소치 허련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시회 등의 개최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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