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 교육성과의 장”…‘대림 Tech-Fair 2020’ 비대면·언택트 온라인 전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7 15:03:01
  • -
  • +
  • 인쇄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Cyber 대림 Tech-Fair 2020 온라인 전시장에서 진행
전 학부·학과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 422개, 창의융합 전공동아리 활동작품 113개 출품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대림 Tech-Fair 2020’를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림 Tech-Fair’는 대림대의 대표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장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축제다.


대림 테크페어는 대학의 특화된 전문 직업교육의 성과를 품평하고 지역 고교 및 산업체와 공유함으로서 지역 유관기관 간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양성한 인재를 취업으로 연계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9주간 Cyber 대림 Tech-Fair 2020 온라인 전시장(https://bit.ly/2GlutaJ)에서 진행된다. 전 학부·학과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 422개, 창의융합 전공동아리 활동작품 113개가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 ▲공기 청정기능과 살균기능을 접목한 건축설비소방과의 ‘환기청정기’ ▲체온을 측정해 이상 유무를 안내하고 정상체온일 경우 손소독제를 분사하는 디지털전자과의 ‘다기능 손소독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컴퓨터소프트웨어과의 ‘COVID19를 피하라’ 등 시제품과 △코로나시대! 위기를 기회로?? 대박찬스 회계보고서(세무회계과) △독거노인, 지적장애인 코로나 안전 및 인식 개선 교육자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청소년 언택트 집단활동프로그램(사회복지과) △속보:코로나19에도 지역공항 붐벼, 코로나19 이후 한진칼 소속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사업전략(항공서비스과)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및 기업들의 전략 분석 등을 볼 수 있다.


창의융합 전공동아리 출품작 중에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종합 은상, 장려상, 기술부문 디자인 동상을 수상해 다시 한 번 자동차과 재학생들의 역량을 볼 수 있었던 자동차과 작품도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산학협력처장 박상윤 교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해를 보내고 있는 이때, 작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테크페어 행사를 통해 향후 지역사회 및 산업과 함께하는 대림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미래 직업교육 수요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중요하므로 향후 창의융합 정규 및 비정규 교육 강화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