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무용단 ‘메타댄스프로젝트', 전국무용제 대상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7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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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Off stationⅡ'로 제29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수상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무용학과 재학생과 동문들로 구성된 현대무용단 ‘메타댄스프로젝트'(예술감독 최성옥 교수)가 전국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24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무용제에서 메타댄스프로젝트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전 대표로 참가한 메타댄스프로젝트는 안무 'Off stationⅡ'을 통해 소외와 고립, 단절의 문제들을 일상에서 추출한 에피소드와 상징적인 장면들을 압축하고, 사회구조의 변화와 대화 단절로 인한 상호 불신과 탐욕,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공포와 불안, 존재 상실감 등을 조명했다.


메타댄스프로젝트 무용단은 예술 감독인 충남대 무용학과 최성옥 교수의 지도 아래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충남대 무용학과 현대무용 전공 동문과 대학원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안무를 맡은 메타댄스프로젝트 곽영은 대표는 충남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


전국무용제는 전국 16개 각 시,도별 대표 단체들이 참가해 가장 우수한 단체를 가리는 국내 무용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연이다. 이번 무용제는 한국무용협회와 강원도, 원주시 등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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