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인문학창고 정담(情談)52'로 시민 문화향유 돕는다

백슬기 | bsg@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27 10:07:25
  • -
  • +
  • 인쇄
매주 저녁 7시 예술·철학·역사 등 주제로 강연 및 공연
지난 8일 '인문학창고 정담(情談)52'에서 창작오페라 '캐시미어'가 공연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LINC+사업단이 관광객과 군산시민의 문화 향유에 힘쓰고 있다.


군산대 LINC+사업단은 '인문학창고 정담(情談)52'을 통해 문화 공연과 강연을 열고 있다.


‘인문학창고 정담(情談)52’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음악, 문화, 예술, 철학, 과학, 역사 등의 주제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다.


LINC+사업단은 6~7월 인문학창고 정담(情談)52를 시범 운영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10월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8일에는 창작오페라 '캐시미어’를 공연했다. 15일에는 ‘복지국가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서정희 교수가, 22일에는 ‘군산의 언어-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군산대 박시균 교수가 강연했다. 29일에는 ‘삼강의 본질과 반성’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철학과 황갑연 교수가 특강한다.


11월 강연도 다채롭다. 5일은 퍼포밍아트 더 몸(Momm)의 공연 ‘뽀족한 지렁이의 발톱’이, 12일은 신석호 미술작가의 ‘미술/군산/여기’ 강연이 진행된다. 19일에는 ‘4차산업혁명과 법’을 주제로 군산대 곽병선 총장이 강연한다.


인문학창고 정담(情談)52는 군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이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것을 고려해 유튜브 채널 ‘인문산학협력센터’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