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46회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작품전’

백슬기 | bsg@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0-19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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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일 대학 미술관, 교수 작품 31점 전시
목원대는 20~26일 ‘제46회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작품전’을 미술관에서 연다. 사진은 임현빈 미술·디자인대학장이 출품한 ‘The juxtaposition of image’(이미지의 병치).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제46회 미술·디자인대학 교수작품전’을 20~26일 대학 미술관에서 연다.


교수작품전에는 한국화·서양화, 조각, 만화, 시각디자인·산업디자인, 패션, 도자기 등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작품 31점이 출품됐다.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정황래 교수와 회화미디어아트전공 김영호 교수, 조형콘텐츠학부 이창수 교수, 웹툰·애니메이션과 김광환 교수, 시각디자인학과 이종우 교수, 산업디자인학과 정상훈 교수,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최문주 교수, 도자디자인학과 안병국 교수 등 31명이 참여했다.


미술·디자인대학은 1974년부터 교수작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창작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새로운 꿈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목원대 권혁대 총장은 “코로나19 여파에 학생을 지도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상황에서 작품연구에까지 노력을 다한 미술·디자인대학 교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이번 전시는 미술계 미래를 짊어지고 갈 유능한 후학을 양성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디자인대학 임현빈 학장은 “관람객들이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미술·디자인대학이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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