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입학사정관의 서울대 합격생 엄마 심층 인터뷰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를 보낸 엄마들은 무엇이 다를까?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그리고 어떻게 정보력을 쌓았을까?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을 심층 인터뷰해 인성, 공부법, 시간 관리, 스펙 쌓기, 학원 선택, 입시 전략까지 입시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서울대 합격생 엄마표 공부법>은 입시 현장에서 많은 교사와 학생들을 상담하고 학부모들을 만난 입학사정관이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아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공부했고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그리고 엄마들은 어떤 뒷바라지를 했는지 엄마들의 입시와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마냥 성공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합격생 엄마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실패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독자들은 소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과 같은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구체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진솔한 체험들은 아이들을 키우는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값진 귀감이 된다.
서울대 합격생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수양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어렵고 힘든 입시 여정을 아이와 함께하며 아이에게 좋은 책은 무엇일까, 학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주위의 아이들을 보며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한 세월.
사춘기 때 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 숨죽여 울었고 내신 관리와 입시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아이 성적에 일희일비했던 세월은 결국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이었다. 이러한 깨달음은 똑같은 과정을 겪어야 할 후배 엄마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돼 준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는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거쳐 EBS 진학상담위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위원,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EBS 교육방송에 학생부종합전형 강사로 출연해 특강을 진행했다. 현재 자녀교육 관련 강연·저술·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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