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에서 만나는 뉴욕 미술의 세계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0-31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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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개신문화관서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 학술세미나' 개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31일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충북 문화예술의 콘텐츠 다변화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충북대 조형예술학과 진익송 교수를 비롯한 도내 작가들로 구성된 미술그룹 ‘EXIT(엑시트)’가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 10주년 기념전’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전시관계자·교수·학생 등을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익송 교수의 인사말, 김수갑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토마스 부다니엘 컬럼비아대 미대 교수의 ‘컬럼비아대 미술대학 소개와 작품 소개’ ▲프레드라그 디미트리예비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학예사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운영 시스템’, 진익송 교수의 ‘충북-뉴욕 민간 전시교류 10년 문화동반자 의식 고양’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토마스 부다니엘 컬럼비아대 미대 교수는 예일대학에서 현대회화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부터 컬럼비아대학 미술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프레드라그 디미트리예비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학예사는 클리블랜드 인스티튜드와 예일대학에서 공부하여 회화와 판화, 조각에 분야에 걸쳐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리는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은 11월 1일 오후 3시 뉴욕 초청인사 6명과 지역 미술인들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오후 5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김수갑 총장이 참석하는 ‘오프닝 리셉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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