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동 ㈜한세상사 대표, 동국대에 4000만 원 기부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9-20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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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관 건립 위해 기부…지난 2014년, 2018년에 이어 3번째
임금동 ㈜한세상사 대표이사가 모교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에 4,000만 원을 쾌척했다. 동국대의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임 대표는 지난 2014년 2,000만 원, 2018년 8,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이 3번째 기부다. (사진: 동국대 제공)
임금동 ㈜한세상사 대표이사가 모교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에 4,000만 원을 쾌척했다. 동국대의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임 대표는 지난 2014년 2,000만 원, 2018년 8,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이 3번째 기부다. (사진: 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임금동 ㈜한세상사 대표이사가 모교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에 4,000만 원을 쾌척했다. 동국대의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임 대표는 지난 2014년 2,000만 원, 2018년 8,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이 3번째 기부다.


임 대표는 9월 19일 오전 10시 40분, 동국대 윤성이 총장을 찾아 로터스관건립기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국대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임 대표는 “약소하지만 모교 발전의 큰 계기가 될 로터스관 건립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 윤성이 총장님 취임 이후 학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신데, 그러한 노력이 꼭 결실을 맺길 바라고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늘 응원하겠다“며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로터스관 건립 사업에 관심 가져주시고 정성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 동문들의 학교 발전에 대한 염원을 잘 알고 있고 책임감 또한 무겁게 느끼고 있다. 로터스관 건립 사업 또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국대 경영학과 81학번인 임금동 동문은 PVC 필름 및 전사필름을 40여개국에 수출하는 무역회사인 ㈜한세상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동국기업인모임(DHC)의 회원으로서 발전기금, 장학기금 전달 등 모교 발전과 후배 육성을 위한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편, 임 동문은 로터스관건립기금, ROTC ULTRA112장학금 등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1억 4,200여만 원을 동국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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