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국어국문학과는 지난 22일 목포대 70주년 기념관 및 캠퍼스 일원에서 제37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고교생 백일장은 전국 141개 고등학교에서 25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시부와 산문부에서 1, 2, 3등상 각 1명, 가작 5명, 장려상 5명 등 총 26명이 수상자 이름을 올렸다.
시부 1등상은 광양고등학교 3학년 이태빈 학생, 산문부 1등 상은 반송고등학교 3학년 양정윤 학생이 수상했다.
1등부터 3등상 수상자에게는 특기자 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 특전이 부여된다.
백일장 심사위원 조용호 교수는 "작년보다 무려 2.3배의 인원이 참여한 큰 대회가 돼 매우 흐뭇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자 시인인 허형만 교수가 <문학을 사랑하는 분에게>라는 주제로 문학 강연을 진행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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