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생적 노사관계 구현으로 전북지역 노사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돼온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의 ‘노사관계전문가 교육과정’이 2019년 제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6일까지며 교육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 및 노사관계 일반, 인적자원관리 실무, 지역의 현안문제 등에 대해 강의와 사례발표‧토론, 국내‧외 연수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일정은 전반기 18주, 하반기 15주 등 총 33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진행된다. 노동조합, 인사노무 관리자 등 노사관계 관련 분야 종사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http://www.nosa.or.kr) 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대 노사관계전문가육성사업단(063-270-2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대는 2014년 고용노동부의 엄정한 공모 심사과정을 거쳐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을 수행할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지난 5년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선진적 노사관계 문화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노사관계 전문가 150여 명을 배출해왔다.
이 과정은 국내외 노동 분야 연구자와 전‧현직 장·차관급 인사, 전국 규모의 노사단체 고위 임원 등 각계 최고 권위의 교수진으로 운영된다.
채연주 주임교수(전북대 경영학과)는 “노와 사, 관계기관 공무원이 함께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노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 노사관계가 한 단계 성숙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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