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난 12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IBK기업은행, 13개의 지역기업들과 '제5차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서치길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기업은행 관계자들과 ▲(주)금명하이텍 ▲㈜지엔에스이엔지 ▲㈜에이스원 ▲㈜상오정밀 ▲㈜비전헬스케어 ▲㈜태원 ▲㈜로우카본테크 ▲네오테크㈜ ▲㈜용상엔지니어링 ▲농업회사법인(주)담양한과명진식품 ▲도원TECH ▲㈜왕성테크 ▲아이앤테크㈜ 13개 지역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이공대는 IBK기업은행, 참여 기업들과 산학협력 친화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보유 기자재와 연구 인력을 활용한 적극적인 기술개발 지원을 약속했다.
조순계 총장은 “지역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인력 매칭을 통한 취업연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이공대와 IBK기업은행은 지역 맞춤형 인재 채용을 활성화하며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역기업들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 신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조선이공대는 총 61개의 지역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41명의 학생을 현장실습에 참여시켰으며, 현재까지 총 33명을 취업과 연계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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