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창업팀, 중국 하이테크페어 참가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19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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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포함 3개 기관 사업화지원팀 전시 지원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스마트창작센터(센터장 구자록)가 지난 14일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린 ‘중국 하이테크페어(China Hi-Tech Fair)’에 참가해 창업팀들을 지원했다. 행사는 18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페어는 이번 페어는 창업 생태계 및 세계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중국의 10개 정부기관과 46개국 3049개 기업이 전시하고 60만 명이 참가했다. 울산대는 이화여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과 연합으로 창업팀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해외 진출을 위한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울산대에서는 사물인터넷을 아이템으로 한 ㈜네모엘텍(대표 김덕수)과 콘텐츠마케팅스튜디오를 아이템으로 한 레이지플래닛(대표 손영경)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각 2017년과 2018년 울산대 스마트창작센터의 사업화지원팀이다. 특히 ㈜네모엘텍은 행사가 한창인 16일에 중국 승아조명설계와 기술교류 및 중국진출 협약을 체결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울산대 스마트창작센터는 울산대 학생 및 졸업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창업 교육을 통한 시제품 제작지원과 창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5개 팀에 사업화지원금 856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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