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제14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가 6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명지대 교목실과 교수기도회가 주관한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는 매년 11월, 가을 추수감사절을 맞아 학생의 날(11월 3일)이 있는 주간에 명지대 교수들이 제자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음악회를 통해 표현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제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자 한다. 행사는 교수들과 제자들이 다함께 참여해 노래와 연주, 춤 등의 공연을 준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제지간의 관계를 증진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제14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는 유기정(JB패밀리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사회로 ▲구제홍 교목실장의 인사말씀 ▲오프닝 영상(유병진 총장 외 6명) ▲제자를 위한 기도(유현옥 교수) ▲솔로 연주(정지현 교수) ▲중창 연주(김대원 교수 외 12명) ▲클래식 연주–오보에(강민주 교수), 바이올린(전후국 교수), 남성 6중창(장성민 교수 외) ▲합창–걱정말아요 그대(교수기도회·콘서바토리 교수팀) ▲감사의 말씀(유병진 총장) ▲광고 및 축도(구제홍 교목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감사의 말씀에서 “매년 이맘때 학생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교수음악회는 우리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사랑으로 준비하기에 더욱 훈훈하고 아름답게 다가온다”며 “제자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 교수들의 열정적이면서도 헌신적인 노력은 명지대를 사랑과 섬김의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이끌면서, 지성과 영성을 두루 갖춘 인격체로 제자들을 성장시키는 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캠퍼스 ‘제14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는 오는 7일 오후 12시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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