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18 외국인 건강박람회’ 개최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6 1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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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인근 외국인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체험 제공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10월 31과 11월 1일 이틀간 부산대 다목적홀에서 ‘외국인 건강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대 대외교류본부와 부산시 금정구보건소가 공동으로 주관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모인 이들은 유학생, 대학 인근 주민, 교수·연구원 등 400여 명의 외국인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체험, 건강·복지정보 나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덕현 대외교류본부장은 “2014년 처음 시작돼 올해 5회째 열리는 행사다. 지역 단체와 부산대가 협력해 상대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해 행사가 마련됐다”며 “이들의 건강한 유학생활을 지원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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