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11회 안양대 총장기 배드민턴 대회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5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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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클럽 우승, 에이스클럽 준우승, 안양클럽 3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4일 안양시 호계다목적체육관에서 ‘제11회 안양대 총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안양대가 주최하고 안양시 배드민턴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에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친선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 마련은 물론 체력향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정은구 안양대 부총장,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삼식 안양시 만안구청장, 최영길 안양시 배드민턴연합회 회장, 김영석 안양시 배드민턴연합회 명예회장 등의 인사가 대거 참석해 격려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산 클럽을 비롯한 총 21개 팀 단위 배드민턴 클럽에서 640여 명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을 겨뤘으며 덕천클럽이 우승, 에이스클럽이 준우승, 안양클럽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정은구 부총장은 “스포츠를 통해 안양지역 사회가 더욱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됐고, 화합의 장으로서 본 대회의 역할이 더 커졌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배드민턴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지역이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역할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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