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경남홀스타인품평회’ 준주니어챔피언 선정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02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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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보유 홀스타인 젖소 출품…참가 학생 6명 특별상 수상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심상인) 부속동물사육장이 10월 30일 창녕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홀스타인 품평회’에 참가해 준주니어챔피언으로 선정됐다.


이 품평회는 경남의 최고의 젖소를 가리는 대회로 경남 낙농인을 격려하고 낙농사업을 더욱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출품된 젖소는 6개 부문에서 외모·체형, 우유생산능력, 발육 및 건강, 라운딩(워킹) 등의 심사가 이뤄졌다.


경상대는 품평회 3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1부에서 4부까지 수상한 젖소를 대상으로 한 주니어챔피언 경연에서 준주니어챔피언(2등)을 수상했다. 또한 품평회에 참가한 6명의 학생은 품평회 출품을 위한 노력과 가축을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관계자는 “부속동물사육장 직원들과 축산생명학과 6명의 학생들이 힘을 모아 출품 젖소를 관리·훈련한 결과 좋은 성과를 냈다”며 “대학교가 보유한 젖소를 학생들이 직접 관리해 출품한 국내 사례는 전무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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